연예
최민식 출연 ‘루시’, 개봉 첫주 450억 수익 올렸다 ‘대박’
입력 2014-07-28 09:10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배우 최민식이 출연 영화 '루시'가 대박을 쳤다.
28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루시'는 개봉 첫주 44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3800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치.
그간 화끈한 액션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요한슨의 첫 원톱 주연작이라는 것 외에도 최민식이 요한슨에 맞서는 악역으로 출연, 국내팬들에게도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가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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