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어디가 준수 7개월 만에 봐도 돋보이는 상남자다움
입력 2014-07-28 05:36 
아빠어디가 준수
아빠어디가 준수 쿨하네

아빠어디가 준수 아빠어디가 준수

아빠어디가 준수가 쿨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빠어디가에서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 군이 여전한 상남자다움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어디가)에서 7개월 만에 모습을 보인 이준수. 특히 과거와 달리 한층 성숙해지고 개구쟁이다워진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준수는 동갑내기 정웅인의 딸 정세윤과 첫만남에서 너무도 밝은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긍정 발랄 소녀 정세윤의 매력에 빠진 것.

이준수는 수영장에 가면 세윤이 만날 텐데 뭐라고 인사 할래?”라는 윤민수의 질문에 쿨하게 너 어디서 왔냐. 이 베이비야 나는 일산에서 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수의 상남자다움에 윤민수는 준수 쿨하다. 아직 살아있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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