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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범프리카 홀로 홍석천 팀 음식 호평 ‘남다른 입맛?’
입력 2014-07-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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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범프리카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 먹방 BJ로 유명한 범프리카 김동범 씨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범프리카 김동범 씨를 시작으로, 자취 요리 전문 파워블로거 이상희 씨, 독신남의 일상에 대해 연재 중인 위근우 기자, 자취 요리 연구가 겸 만화가 김풍, 멱PD SBS 김주형 PD가 출연했다.

이날 배우 주원, 홍석천 ‘런닝맨 멤버들은 요리 대결을 시작했고, 김동범 이상희 위근우 김풍 김주형 등이 심사위원으로 평가를 시작했다.

범프리카 김동범 씨는 홍석천 팀이 만든 요리에 합격점을 보냈다. 특히 다른 이들은 혹평을 보냈지만 오직 그 만이 합격점을 준 셈.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범프리카 김동범은 인터넷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하는 인기 먹방 BJ로,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먹방부문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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