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이하 ‘군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도는 개봉 5일째인 27일 누적관객수 300만89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7일 19시 40분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300만 고지에 안착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봉 8일째에 300만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단 기간 300만 관객을 돌파한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보다 3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속 시원한 흥행 질주로 2014년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군도는 올여름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오락무비임을 증명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군도는 개봉 5일째인 27일 누적관객수 300만89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7일 19시 40분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300만 고지에 안착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봉 8일째에 300만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단 기간 300만 관객을 돌파한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보다 3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속 시원한 흥행 질주로 2014년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군도는 올여름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오락무비임을 증명하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