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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녹음실 사진 "이렇게 잘생겨도 돼?" 여심 초토화!
입력 2014-07-27 17:44 
JYJ 녹음실 사진/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 녹음실 사진'

29일 컴백을 앞둔 그룹 JYJ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로 컴백하는 JYJ의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JYJ의 멤버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녹음 작업을 하거나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음악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3년 만에 함께 앨범 작업을 진행한 JYJ는 앨범에 수록될 곡 셀렉부터 작사 작업 등 새 앨범의 모든 것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결정했습니다. 녹음실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음악을 완성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며 진지하게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세 멤버 모두 새 앨범을 통해 담고자 하는 메시지가 같았다. 보다 감성적이면서 듣기 편안한 음악을 전달하고자 녹음에도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앨범이 나왔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JYJ의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는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에 공개됩니다.

'JYJ 녹음실 사진' 'JYJ 녹음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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