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류수영 "이러다 반하겠어~" 남자다운 매력 폭발!

'끝없는 사랑 류수영'

'끝없는 사랑'에 출연 중인 류수영의 눈빛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 11회에서 류수영은 인애(황정음 분)가 당한 피습이 총리의 아들 태경(김준 분) 때문임을 알고 배신감을 숨기지 못하는 광훈(류수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류수영은 혜진(서효림 분)이 가진 과거의 상처에 대해 미묘한 눈빛연기를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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