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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손에 기를 넣어서` [MK포토]
입력 2014-07-27 15:09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작전타임을 마친 GS칼텍스 김지수가 코트로 나서면 손이 입김을 불어 넣고 있다.
치열한 조별예선과 준결승을 넘어 결승에 나선 양팀은 2014 시즌전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격돌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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