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현주, `너무 신나는 득점이야` [MK포토]
입력 2014-07-27 14:49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정현주가 기뻐하고 있다.
치열한 조별예선과 준결승을 넘어 결승에 나선 양팀은 2014 시즌전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격돌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