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바베’ 태오, 母 류승주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삼매경
입력 2014-07-26 18:04 
사진= 오바베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리키킴의 아들 태오가 류승주의 화장품으로 얼굴에 화장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리키킴의 생일을 준비하는 류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주는 리키킴의 형제에게 영상전화를 해 다가오는 리키킴의 생일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태린과 태오는 화장을 하려는 류승주의 화장품에 관심을 보였고, 급기야 태오는 자신의 얼굴을 핑크빛으로 물들여 버려 류승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아기들을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