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중심’ 헨리, 판타스틱한 무대 매너 ‘시선 집중’
입력 2014-07-26 16:17  | 수정 2014-07-26 16:18
사진=음악중심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음악중심 헨리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헨리는 ‘판타스틱를 열창했다.

이날 헨리는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판타스틱은 빈티지한 사운드가 특징인 레트로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다는 감정을 담았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효민, 피아스타, 헨리, 옴므, 현아 등이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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