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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청담동 45억 빌딩 샀나
입력 2014-07-26 14:41  | 수정 2014-07-26 14: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의 빌딩 구매와 관련, 소속사 측이 "개인적인 일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26일 "사적인 일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부동산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승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딩을 45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승연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철부지 막내딸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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