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지난 시즌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이키와 유니폼 스폰서 장기 계약을 했다.
나이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갱신했다”라고 발표했다.
나이키는 지난 2001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했다. 이번 장기 계약으로 25년간 아틀레티코 유니폼의 유니폼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14시즌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8시즌 만에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rok1954@maekyung.com]
나이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갱신했다”라고 발표했다.
나이키는 지난 2001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했다. 이번 장기 계약으로 25년간 아틀레티코 유니폼의 유니폼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14시즌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8시즌 만에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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