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미국 빌보드가 걸그룹 포미닛의 뮤직비디오 톱5를 꼽아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25일 K팝 칼럼 K타운을 통해 "5년이라는 시점은 많은 한국 아이돌 그룹들에 있어 마치 유통기한처럼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포미닛은 전보다 더 강력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미닛의 뮤직비디오 5편을 순위 매겼다.
1위는 '오늘 뭐해'다. 빌보드는 "멤버들은 '이름이 뭐예요'에서보다 더욱 즐거워 보였다"고 짚었다.
2위는 '볼륨 업'(Volume Up)을, 3위는 '이름이 뭐예요'를, 4위는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5위는 '허'(Huh)를 꼽았다.
jeigun@mk.co.kr
미국 빌보드가 걸그룹 포미닛의 뮤직비디오 톱5를 꼽아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25일 K팝 칼럼 K타운을 통해 "5년이라는 시점은 많은 한국 아이돌 그룹들에 있어 마치 유통기한처럼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포미닛은 전보다 더 강력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미닛의 뮤직비디오 5편을 순위 매겼다.
1위는 '오늘 뭐해'다. 빌보드는 "멤버들은 '이름이 뭐예요'에서보다 더욱 즐거워 보였다"고 짚었다.
2위는 '볼륨 업'(Volume Up)을, 3위는 '이름이 뭐예요'를, 4위는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5위는 '허'(Huh)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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