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신우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실물을 본 소감을 밝혔다.
그룹 B1A4(진영, 바로, 산들, 신우, 공찬)는 7월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동민은 신우에게 이상형인 크리스탈, 직접 보니 별로냐”고 물었고 신우는 아니다”고 답했다.
신우는 이어 정말 아름답더라. 몇 년 전에 말한 이상형인데 이 질문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그동안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신우는 이상형이 엄마같은 여자임을 밝히며 크리스탈은 ‘주간 아이돌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이상형이었다. 사실 크리스탈이 엄마 같은 느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고현정 선배님을 좋아한다. 성숙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1A4는 지난 14일 미니앨범 5집 ‘솔로데이(Solo Day)를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B1A4(진영, 바로, 산들, 신우, 공찬)는 7월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동민은 신우에게 이상형인 크리스탈, 직접 보니 별로냐”고 물었고 신우는 아니다”고 답했다.
신우는 이어 정말 아름답더라. 몇 년 전에 말한 이상형인데 이 질문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그동안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신우는 이상형이 엄마같은 여자임을 밝히며 크리스탈은 ‘주간 아이돌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이상형이었다. 사실 크리스탈이 엄마 같은 느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고현정 선배님을 좋아한다. 성숙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1A4는 지난 14일 미니앨범 5집 ‘솔로데이(Solo Day)를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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