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SES 출신 슈가 쌍둥이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발간된 '우먼센스' 8월호에는 ‘쌍둥이 엄마 슈의 롤러코스터 같은 오후라는 제목의 화보가 실렸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슈와 쌍둥이는 포토제닉한 매력을 듬뿍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쌍둥이는 찍는 컷 마다 탄성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화보 촬영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엄마 슈는 각양각색 의상에 맞춰 완벽한 포즈를 연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에 참여한 '우먼센스' 관계자는 쌍둥이의 살인 미소 때문에 스태프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며 예쁜 컷이 많아 화보에 들어갈 사진 선정이 큰 고민이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슈와 쌍둥이의 다양한 화보 사진과 세 아이의 엄마로 사는 슈의 인터뷰는 '우먼센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iki2022@mk.co.kr
SES 출신 슈가 쌍둥이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발간된 '우먼센스' 8월호에는 ‘쌍둥이 엄마 슈의 롤러코스터 같은 오후라는 제목의 화보가 실렸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슈와 쌍둥이는 포토제닉한 매력을 듬뿍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쌍둥이는 찍는 컷 마다 탄성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화보 촬영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엄마 슈는 각양각색 의상에 맞춰 완벽한 포즈를 연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에 참여한 '우먼센스' 관계자는 쌍둥이의 살인 미소 때문에 스태프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며 예쁜 컷이 많아 화보에 들어갈 사진 선정이 큰 고민이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슈와 쌍둥이의 다양한 화보 사진과 세 아이의 엄마로 사는 슈의 인터뷰는 '우먼센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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