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동·강남 등 불법 광고물 단속
입력 2007-03-26 11:22  | 수정 2007-03-26 11:22
서울경찰청은 다음달 8일까지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서울 명동 번화가 등 풍속업소 밀집지역과 불법 광고물 다량설치 지역을
집중 정화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말과 야간 시간에도 단속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집중 정화구역은 명동 번화가와 창천동, 신촌로터리에서 연대 일대, 영등포역 뒤편, 강남구 신사동 로데오 거리 등 180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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