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토모다 아야카, 풍만가슴 ‘아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영화 ‘관계에 주연으로 발탁된 일본배우 토모다 아야카가 베일을 벗었다.
일본 섹시배우 토모다 아야카는 이번 영화에서 이름의 일부만 사용했다. 일본 인기 여배우가 한국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관계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찾아온 아내의 의붓딸과 욕망의 끝자락에서 벌이는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을 다룬 치정 멜로 영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아 8월로 미뤄졌다. 재심의를 통해 개봉일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