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허영인 SPC그룹 회장, 세월호 성금 3억원
입력 2014-07-25 13:19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사진)이 세월호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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