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보라, 13째 동생과 다정샷 ‘훈훈하네’
입력 2014-07-25 12:06 

배우 남보라가 막둥이 동생과 다정샷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오니 예쁜 손님이 와있어요. 남보라 남영일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와 막내 동생은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가득넣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미혼모 김샛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남보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대가족이다" "남보라, 막둥이랑 몇살차이" "남보라, 막둥이 너무 귀엽다" "남보라, 우월 유전자를 타고 났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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