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유아인은 24일 전북 부안 세트장에서 영화 '사도'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바닥에 머리를 찧는 장면에서 소품이 아닌 실제 돌바닥으로 인해 이마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25일 "경미한 부상"이라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jeigun@mk.co.kr
배우 유아인이 영화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유아인은 24일 전북 부안 세트장에서 영화 '사도'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바닥에 머리를 찧는 장면에서 소품이 아닌 실제 돌바닥으로 인해 이마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25일 "경미한 부상"이라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