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임권택, 홍상수, 김기덕이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임권택 감독은 ‘화장으로 홍상수 감독은 ‘자유의 언덕, 김기덕 감독은 ‘일대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누렸다.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비경쟁 부문 중 마스터 감독을 소개하는 갈라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씨받이 ‘하류인생 ‘천년학에 이어 4번째 초청이다. 이에 ‘화장 해외배급을 맡고 있는 화인컷은 베니스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엘레나 폴라치가 ‘진정한 영화 마스터만이 이러한 어려운 소재를 이 정도의 자신감을 갖고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장은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풍부하게 얘기하는 멋진 영화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은 16번째 장편 신작으로 오리종티 부문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일본 배우 카세료가 합류해 기대치를 높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카세료는 각종 인터뷰에서 홍상수 감독과 꼭 작업해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오리종티 부문은 올해부터 오리종티 경쟁 부문으로 변경됐다. 이는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과 비견되며 방향성 또한 재정비해 이전 연도와는 다른 라인업을 선보인다.
앞서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는 2010년 오리종티 부문 폐막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은 베니스 데이즈에 초청받았다. 김기덕 감독은 2012년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그 후 3년 연속 베니스 행이라 시선을 모은다.
한편, 베니스국제영화제는 공식 경쟁, 비경쟁, 오리종띠, 베니스 클래식 총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임권택 감독은 ‘화장으로 홍상수 감독은 ‘자유의 언덕, 김기덕 감독은 ‘일대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누렸다.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비경쟁 부문 중 마스터 감독을 소개하는 갈라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씨받이 ‘하류인생 ‘천년학에 이어 4번째 초청이다. 이에 ‘화장 해외배급을 맡고 있는 화인컷은 베니스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엘레나 폴라치가 ‘진정한 영화 마스터만이 이러한 어려운 소재를 이 정도의 자신감을 갖고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장은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풍부하게 얘기하는 멋진 영화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은 16번째 장편 신작으로 오리종티 부문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일본 배우 카세료가 합류해 기대치를 높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카세료는 각종 인터뷰에서 홍상수 감독과 꼭 작업해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오리종티 부문은 올해부터 오리종티 경쟁 부문으로 변경됐다. 이는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과 비견되며 방향성 또한 재정비해 이전 연도와는 다른 라인업을 선보인다.
앞서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는 2010년 오리종티 부문 폐막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은 베니스 데이즈에 초청받았다. 김기덕 감독은 2012년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그 후 3년 연속 베니스 행이라 시선을 모은다.
한편, 베니스국제영화제는 공식 경쟁, 비경쟁, 오리종띠, 베니스 클래식 총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