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GA 장정 3위... 오초아 우승
입력 2007-03-26 09:57  | 수정 2007-03-26 09:57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LPGA 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서 우리나라의 장정이 최종 합계 3위에 그쳤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오초아와 동반플레이를 펼친 장정은 72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골프여왕 로레나 오초아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시즌 첫 정상
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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