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지난 22일 파리 도착 후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을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 교체하고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파리 명소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민영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윙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루브르 박물관 티켓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파리의 에펠탑 근처 트로카데로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는 늦은 시간이지만 무결점 피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게재한 사진은 마카롱을 들고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민영은 MBC 드라마 ‘개과천선을 마무리하고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연이어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 후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 근황, 정말 예쁘다” 박민영 근황, 상큼해” 박민영 근황, 여신이다” 박민영 근황, 파리갔구나” 박민영 근황, 피부 정말 좋다” 박민영 근황, 점점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