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10.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7%를 기록한 지난 방송분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처음으로 두 자리수를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전 연인인 세라(왕지원 분) 대신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미영(장나라 분)을 선택하며 그녀의 수호천사가 된 건(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달콤한 러브라인을 그려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는 9.1%, KBS2 ‘조선총잡이는 11.9%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10.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7%를 기록한 지난 방송분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처음으로 두 자리수를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전 연인인 세라(왕지원 분) 대신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미영(장나라 분)을 선택하며 그녀의 수호천사가 된 건(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달콤한 러브라인을 그려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는 9.1%, KBS2 ‘조선총잡이는 11.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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