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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몰입도 높이는 열연 덕분에 호평 이어져
입력 2014-07-25 06:16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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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연기로 연기력을 자랑 중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수광(이광수 분)은 투렛증후군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수광은 함께 살고 있는 동민(성동일 분), 그의 전처 영진(진경 분)과의 애정행각을 보고 당황했다. 그 순간 수광은 알 수 없는 소리와 행동을 보였다.

수광은 투렛증후군이다. 이는 얼굴 찌푸리기, 왔다 갔다 하기, 빙빙 돌기, 소리 지르기, 킁킁거리기, 기침하기, 중얼거리기, 특정 말 되풀이하기 등의 불수의적 근육 경련 및 음성 경련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이광수는 물오른 연기로 안방극장에 감탄을 안기고 있다. 극이 진행될수록 이광수의 연기가 새로움을 줄 지 관심이 쏠린다.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소식에 팬들은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놀라워.”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돋보인다. 계속 기대된다.”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정말 잘한다.” 이광수 투렛증후군 연기 물오른 모습,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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