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엄마 옷 속에 들어간 추사랑…'아이고 예뻐라!'
입력 2014-07-24 22:03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24일 한 매체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야노 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아직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한국에서 인기를 높히고 있습니다.

야노시호 추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아이고 귀여워라~!"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사진보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