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위암으로 별세한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41, 본명 김수진)의 빈소가 24일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yalbr@mk.co.kr]
위암으로 별세한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41, 본명 김수진)의 빈소가 24일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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