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38)가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4일 야노 시호 소속사는 야노 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노 시호는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받았으며, 아직 방송 출연은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 시호는 오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는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드디어 한국 활동 스타트?” 야노시호, 잘 나가네” 야노시호, 한국에서 어떤 활동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4일 야노 시호 소속사는 야노 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노 시호는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받았으며, 아직 방송 출연은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 시호는 오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는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드디어 한국 활동 스타트?” 야노시호, 잘 나가네” 야노시호, 한국에서 어떤 활동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