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돌아온 브아걸, `아우라 느껴지는 스텐딩 포즈` [MBN포토]
입력 2014-07-24 15:13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이하 엠카)이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은 24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그룹 브아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세대 아이돌의 대표 주자 문희준과 손호영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출연자 엑소K, 보아, 승리,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백지영, 레이디스 코드, AOA, 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 전인권, 박재정, 정준영, 안재현, 이홍기 등이 파격적이고 다양한 무대를 펼친다.
[MBN스타(고양)=옥영화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