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41)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우 김현주와 함께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4일 오전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이먼트 측은 유채영이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유족 측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장례는 기독교식으로 사흘간 치러지며, 발인은 26일 오전이다.
유채영의 마지막 임종 순간엔 남편과 가족들뿐만 아니라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김현주, 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가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유채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이영자와 함께 씨스타의 일명 ‘학다리춤을 선보이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전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이먼트 측은 유채영이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유족 측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장례는 기독교식으로 사흘간 치러지며, 발인은 26일 오전이다.
유채영의 마지막 임종 순간엔 남편과 가족들뿐만 아니라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김현주, 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가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유채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이영자와 함께 씨스타의 일명 ‘학다리춤을 선보이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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