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그룹 빅스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사카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빅스는 오는 8월 21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과 23일 도쿄 국제 포럼 A홀에서 이틀 동안 2회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21일 오사카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했다.
빅스의 이번 일본 공연은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인 재팬 핵사인(VIXX LIVE FANTASIA in Japan ‘HEX SIGN)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내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콘서트로, 공연 공지와 함께 수많은 티켓 신청이 몰려 2회 공연 총 7500장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에 이어 일본까지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공연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본 공연 또한 매진이 된 후에도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일본 내 달라진 빅스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빅스는 그간 보여주었던 콘셉트의 역사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히트 곡들은 물론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로 가득 채울 예정으로 해외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
빅스는 오는 8월 21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과 23일 도쿄 국제 포럼 A홀에서 이틀 동안 2회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21일 오사카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했다.
빅스의 이번 일본 공연은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인 재팬 핵사인(VIXX LIVE FANTASIA in Japan ‘HEX SIGN)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내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콘서트로, 공연 공지와 함께 수많은 티켓 신청이 몰려 2회 공연 총 7500장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에 이어 일본까지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공연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본 공연 또한 매진이 된 후에도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등 일본 내 달라진 빅스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빅스는 그간 보여주었던 콘셉트의 역사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히트 곡들은 물론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로 가득 채울 예정으로 해외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