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양익준이 조인성을 피습했다.
2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범(양익준 분)은 형을 모두 마친 후 출소한다.
그는 장재열(조인성 분)이 파티를 하고 있던 클럽을 찾아간다. 그는 포크로 장재열을 찌르며 파티를 엉망으로 만든다.
흉기에 찔린 장재열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한강우(도경수 분)의 모습을 뒤로한 채 혼절한다. 이후 열린 재판에서 장재열은 장재범의 출소 사실과 함께 정신 불안을 이야기하며 선처를 요구한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3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장재범(양익준 분)은 형을 모두 마친 후 출소한다.
그는 장재열(조인성 분)이 파티를 하고 있던 클럽을 찾아간다. 그는 포크로 장재열을 찌르며 파티를 엉망으로 만든다.
흉기에 찔린 장재열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한강우(도경수 분)의 모습을 뒤로한 채 혼절한다. 이후 열린 재판에서 장재열은 장재범의 출소 사실과 함께 정신 불안을 이야기하며 선처를 요구한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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