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현장공개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에이콤 연습실에서 진행됐다.
한국 공연 10번째 시즌인 올해 '시카고'에서 최정원이 여배우 벨마 켈리를, 아이비가 나이트클럽 코러스걸 록시 하트를 각각 연기한다.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는 '시카고'는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배우 아이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한국 공연 10번째 시즌인 올해 '시카고'에서 최정원이 여배우 벨마 켈리를, 아이비가 나이트클럽 코러스걸 록시 하트를 각각 연기한다.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는 '시카고'는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배우 아이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