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주열 총재, EMEAP 총재회의 참석 위해 출국
입력 2014-07-23 15:3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19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협의체(EMEAP)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4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선진국의 출구전략이 아태지역 국가들에 미칠 영향을 비롯, 향후 정책 대응 등을 회원국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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