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윤하가 오디오북 재능기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최근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디오북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윤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주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윤하가 최근 내레이션이나 오디오북 녹음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번 오디오북 녹음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본인 스스로가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 중인 윤하는 최근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윤하의 낭독회를 개최하고 독자들을 만난다.
psyon@mk.co.kr
가수 윤하가 오디오북 재능기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최근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디오북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윤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주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윤하가 최근 내레이션이나 오디오북 녹음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번 오디오북 녹음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을 본인 스스로가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약 중인 윤하는 최근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윤하의 낭독회를 개최하고 독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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