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의 첫 사랑 역할 맡아…"엄청 청순하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가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아 주연의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청순 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2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앳된 모습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끕니다.
홍수아는 '억만계승인'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함께 남여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최시원은 악희왕 역을 맡았으며 홍수아는 악희왕의 첫사랑 육환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입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교복도 잘 어울리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완전 청순하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첫사랑 역할? 궁금하다 스토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