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시즌 2(이하 ‘패왕코)가 오는 8월 16일 첫 방송된다.
23일 ‘패왕코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지난 7월초 파주시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왕코 첫 녹화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왕코의 MC를 맡은 신동엽과 게스트인 배우 클라라, 방송인 홍진경, 가수 선미가 담겨있다. 네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세 여자와 함께 당당히 포즈를 취한 신동엽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선미는 본인이 직접 의상을 선택 한 섹시 콘셉트 망사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진경은 패션모델답게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개성 강한 의상을 선보여 패션모델의 포스를 한껏 뽐냈다.
세 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는 MC 신동엽의 능숙한 진행으로 정준영, 윤진서, 클라라, 홍진경, 조세호, 광희, 선미, 블락비 지코·피오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국내 최고의 스타디자이너들의 화려한 의상들까지 엿볼 수 있어 연신 웃음과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패왕코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만드는 환상의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8월 16일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첫 방송.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3일 ‘패왕코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지난 7월초 파주시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왕코 첫 녹화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왕코의 MC를 맡은 신동엽과 게스트인 배우 클라라, 방송인 홍진경, 가수 선미가 담겨있다. 네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세 여자와 함께 당당히 포즈를 취한 신동엽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클라라는 자신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선미는 본인이 직접 의상을 선택 한 섹시 콘셉트 망사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진경은 패션모델답게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개성 강한 의상을 선보여 패션모델의 포스를 한껏 뽐냈다.
세 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는 MC 신동엽의 능숙한 진행으로 정준영, 윤진서, 클라라, 홍진경, 조세호, 광희, 선미, 블락비 지코·피오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국내 최고의 스타디자이너들의 화려한 의상들까지 엿볼 수 있어 연신 웃음과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패왕코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만드는 환상의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8월 16일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첫 방송.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