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현아의 히피 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현아는 그라치아 35호와 진행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연출했다. 현아는 '2014년 히피걸' 콘셉트를 직접 제안,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소박한 여가생활을 공개했다. 현아는 "산책을 좋아한다.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한다. 집 근처 배드민천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친다"고 했다.
또 현아는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본다. 현대미술도 좋아한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다.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도 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8일 새 미니앨범 '어 토크'로 컴백한다.
psyon@mk.co.kr
솔로 컴백을 앞둔 현아의 히피 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현아는 그라치아 35호와 진행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연출했다. 현아는 '2014년 히피걸' 콘셉트를 직접 제안,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소박한 여가생활을 공개했다. 현아는 "산책을 좋아한다.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한다. 집 근처 배드민천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친다"고 했다.
또 현아는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본다. 현대미술도 좋아한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다.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도 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8일 새 미니앨범 '어 토크'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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