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트라이앵글이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전국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9.5%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수치. 특히 ‘트라이앵글은 지난 15일 방송(10.0%) 이후 2회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을 되찾으며 여유롭게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허영달(김재중 분)과 장동수(이범수 분)는 어머니의 죽음에 오열했다. 어머니의 죽음을 외면했던 윤양하(임시완 분) 역시 빈소를 찾아 숨죽여 흐느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트로트의 연인과 SBS ‘유혹은 각각 8.3%와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전국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9.5%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수치. 특히 ‘트라이앵글은 지난 15일 방송(10.0%) 이후 2회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을 되찾으며 여유롭게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허영달(김재중 분)과 장동수(이범수 분)는 어머니의 죽음에 오열했다. 어머니의 죽음을 외면했던 윤양하(임시완 분) 역시 빈소를 찾아 숨죽여 흐느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트로트의 연인과 SBS ‘유혹은 각각 8.3%와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