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임성한 작가의 러브콜을 받았다.
MBC 관계자는 23일 오전 MBN스타와 통화에서 임수향이 임성한 작가가 새롭게 준비 중인 MBC 일일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며 현재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수향이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다는 것 외에 아직 공개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수향은 2011년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신기생뎐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중국 3D 영화 ‘해양지련:바다의 사랑에 캐스팅 돼 다음 달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C 관계자는 23일 오전 MBN스타와 통화에서 임수향이 임성한 작가가 새롭게 준비 중인 MBC 일일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며 현재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수향이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다는 것 외에 아직 공개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수향은 2011년 방송된 임성한 작가의 ‘신기생뎐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중국 3D 영화 ‘해양지련:바다의 사랑에 캐스팅 돼 다음 달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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