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주식 366억원어치 사들여
입력 2014-07-23 08:11 

롯데제과는 22일 장 마감 이후 롯데카드가 보유한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1만9732주, 우선주 385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액은 총 366억9200만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보통주 19.29%,우선주 8.37%다.
롯데제과는 이에 대해 "지분투자를 통한 투자수익을 확보하는 차원이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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