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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 휴식 후 참여정부 역사 정리"
입력 2007-03-23 15:42  | 수정 2007-03-23 15:42
노무현 대통령의 그림자로 불리던 윤태영 연설기획비서관이 청와대를 떠났습니다.
윤태영 비서관은 "휴식을 취하면서 참여정부 4년간 보고 들은 일을 자료로 정리하려 한다" 말했습니다.
윤 비서관은 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까지 청와대를 지킬 핵심 참모로 꼽혀왔던 터라 그의 사임은 뜻밖으로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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