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SBS 새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중국 현지 팬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22일 ‘괜찮아, 사랑이야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드라마 스틸이 올라오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웨이보에는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태그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누어지고 있어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 대화방은 이미 9835만 명 이상이 열람했으며, 8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 영상 사이트 요우쿠에 올라온 공효진, 조인성의 인터뷰 모습을 공유할 뿐 아니라 2014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벌써 심장이 뛴다”, ‘주군에 태양에 나왔던 공효진? 재밌을 거 같다” 디오의 얼굴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니”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중국에서는 요우쿠와 투도우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2일 ‘괜찮아, 사랑이야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드라마 스틸이 올라오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웨이보에는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태그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누어지고 있어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 대화방은 이미 9835만 명 이상이 열람했으며, 8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 영상 사이트 요우쿠에 올라온 공효진, 조인성의 인터뷰 모습을 공유할 뿐 아니라 2014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벌써 심장이 뛴다”, ‘주군에 태양에 나왔던 공효진? 재밌을 거 같다” 디오의 얼굴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니”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중국에서는 요우쿠와 투도우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