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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노조, '정대근 회장 퇴진' 촉구
입력 2007-03-23 14:12  | 수정 2007-03-23 14:12
전국농협노동조합은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의 고향인 경남 밀양에서 지난해 12월에 이어 또다시 집회를 갖고 정 회장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협노조 소속 조합원과 농민단체 회원 100여명은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뇌물을 받고도 농협중앙회장 역할을 하고 있는 정 회장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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