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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최고 성과부서 '국고국' 선정
입력 2007-03-23 12:12  | 수정 2007-03-23 12:12
지난해 재경부 부서와 개인별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국고국이 선정됐습니다.
경제정책국과 국제금융국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부문별로는 혁신성과에서는 관세국, 혁신도약은 경제협력국 등이 우수 부서로 뽑혔습니다.
직급별 최우수 직원에는 국장급 이철환 금융정보분석원장, 과장급 신형철 국고과장, 4급 김병철 소비세제과, 5급 안형익 공자위 사무국, 6·7급 김상술 종합민원실, 기능직 이현기 제1차관실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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