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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해변서..꽁지머리+턱수염 ‘충격 외모’
입력 2014-07-22 09:50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여자친구인 토니 가른(Toni Garrn)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디카프리오는 푸른 바다에서 즐겁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다소 살찐 외모가 눈길을 끈다. 덥수룩한 수염에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과거 꽃미남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18살의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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