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 ‘생활의 달인 돌그릇 연마의 달인이 소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돌솥을 35년 간 만들어온 달인 박동식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달인은 손의 감각만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그는 돌솥을 만들기 위해 적당한 크기로 돌을 잘랐다. 이후 안대를 한 후 날카로운 부분을 깎는 미션 작업을 완수 했다.
그의 섬세한 손기술을 보는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달인처럼 기술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에 전국방방곡곡에서 달인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 55분에 SBS를 통해서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돌솥을 35년 간 만들어온 달인 박동식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달인은 손의 감각만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그는 돌솥을 만들기 위해 적당한 크기로 돌을 잘랐다. 이후 안대를 한 후 날카로운 부분을 깎는 미션 작업을 완수 했다.
그의 섬세한 손기술을 보는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달인처럼 기술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에 전국방방곡곡에서 달인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 55분에 SBS를 통해서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