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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touch my body, 대체 왜 다리에 크림을 묻혔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입력 2014-07-21 21:18 
씨스타 touch my body/사진='씨스타'소속사


'씨스타 touch my body'

걸그룹 씨스타가 약 1년 2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21일 정오 전격 발매합니다.

타이틀곡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써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 색소폰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입니다.

특히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작품입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씨스타 멤버들이 수영복과 핫팬츠, 보디슈트 등 과감하게 노출을 보여주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씨스타 다리에 하얀 생크림을 묻힌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씨스타 touch my body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touch my body 유달리 효린 다리에 뭍은 생크림이 하얗게 보이는데!" "씨스타 touch my body 정말 섹시하다" "씨스타 touch my body 왜 크림을 묻혔을까"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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