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에 대형가수들이 모인다.
오는 24일 오후 생방송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에 엑소케이(EXO-K), 보아, 씨스타 등 초호화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민다.
10주년 특집 생방송은 ‘엠카운트다운과 함께 한 10년을 기념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K-POP의 대표주자들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지난해 ‘으르렁에 이어 올해 ‘중독으로 최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엑소케이(EXO-K)를 비롯해, ‘아시아의 별 보아도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아는 지난 2004년 7월 28일 ‘엠카운트다운 첫 회의 1위 주인공으로, 10주년을 기념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21일 신곡 ‘터치 마이 바디를 발매한 씨스타도 이날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24일 오후 생방송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에 엑소케이(EXO-K), 보아, 씨스타 등 초호화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민다.
10주년 특집 생방송은 ‘엠카운트다운과 함께 한 10년을 기념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K-POP의 대표주자들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지난해 ‘으르렁에 이어 올해 ‘중독으로 최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엑소케이(EXO-K)를 비롯해, ‘아시아의 별 보아도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아는 지난 2004년 7월 28일 ‘엠카운트다운 첫 회의 1위 주인공으로, 10주년을 기념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21일 신곡 ‘터치 마이 바디를 발매한 씨스타도 이날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