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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삼거리 지나서…' 억수르도 울고갈 '이윤성 집 공개'
입력 2014-07-21 18:00  | 수정 2014-07-21 18:04
이윤성 집 공개 / 사진=JTBC


'이윤성 집 공개'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호텔같은 고풍스러운 집을 공개했습니다.

20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공개된 이윤성의 집은 오각형의 집 구조로 호텔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런 인테리어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멋스러운 복도와 이국적인 거실 인테리어, 깔끔한 소품들로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에 이윤성의 집을 방문한 호아은정, 문영미등 집밥 도전자들은 그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경애는 "길이 세 갈래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며 "호텔 간 것 같기도 하고, 콘도 간 것 같기도 하다 외국에서 보면 그런 거 있지 않냐. 둥그렇게 된 집 같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전했습니다.

이윤성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윤성 집 공개 진짜 있었어..집안에 삼거리가" "이윤성 집 공개 와 정말 호텔 럭셔리 룸 같다" "이윤성 집 공개 나는 언제쯤 저런 집에서 살아볼까"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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